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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감]패션소설 릴레이 쓰기 이벤트!♥ 2021-05-04
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 천사**
    대표님과 약속한 장소에 도착하여 식사를 시작하고 어느덧 끝으로 향하던쯤!대표님께서 많은옷과 함께 나에게 한가지 제안을 하시는뎅...
    2021.05.06
  • 권**
    아뜨랑스 대표님에게 전화가 온 것이다. 매번 대표님께서 디자인한 옷을 딱 알아봐주고 구매했다며 식사를 한번 하자는 내용의 전화였다. 부랴부랴 회사에 연차를 내고 대표님과의 만남의 약속을 잡고 약속장소로 향했다
    2021.05.06
  • KAKAO_15679006**
    옷고른지 30분이지나고 드디어 맘에드는 아뜨랑스원피스를
    입고 화장을 하려는데 누군가에게서 전화가오는데
    2021.05.06
  • 고양이**
    라고 생각했는데 이론!!! 옷장에는 아뜨에서 구입한 이쁜 옷들이 너무 많아 결정장애가 와버렸다ㅜㅜ
    2021.05.06
  • **
    ps2717 입고 빨리 출근해야겠다
    2021.05.06
  • analee12**
    "아띠 난 그대 덕분에 패션에 눈을 떠버렸어..
    이런 나를 ..."
    2021.05.06
  • zbxl**
    무인도를 둘러보던 나는 숲 속에서 온갖 옷들이 걸려있는 플레이스를 발견한다!! 우선 맘에드는 옷을 골라 bs6015와 ps2815로 갈아입고 폰으로 사진을 찍어 예쁘게 꾸며서 sns에 올렸다. "오, 생각보다 반응이 좋은걸?" 이후로 난 섬에 있는 옷들로 코디하여 sns로 무인도를 홍보하기 시작했다. 점점 사람들이 찾아들고 섬에 있던 마지막 옷을 판매하는 순간, 눈을 뜨니 내 방에서 아뜨랑스 옷을 손에 쥔 채 누워있었다. "아뜨랑스 옷을 정리하다 잠들더니 그런 꿈까지 꿨네. 그래도 예쁜 옷이란 옷은 다 입어보는 꿈이라니 기분 좋다~! 내일도 아뜨랑스 옷 입어야지. 헤헤."
    2021.05.06
  • **
    무인도에 내가 떨어졌다니...
    예쁜 옷은 내가 다 입어야겠구나!!
    2021.05.05
  • 라라라**
    아니 근데 배송이 이렇게 빠르다고?
    오늘 아침에 주문한 옷을 오늘 받아볼 수 있다니!
    2021.05.05
  • rose**
    이게 왠일~자고 일어나니 아뜨랑스생각이 간절했다~~~! 갑자기메세지가왔다~! "아뜨랑스에서 예쁜옷을 사서 입으면 좋은일이 생길것입니다~!" 나는 주저하지않고 바로 아뜨랑스로 로그인을 하였다~~~!*^^*
    2021.05.05
  • naver_517141**
    아뜨랑스의 옷을 입으니 그야말로 후광이 비추는 것이었다.
    나는 그를 본 순간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촬영을 무사히 마치고 그가 나에게 말하길
    2021.05.05
  • sylv**
    그는 아뜨족 추장의 이들 스랑뜨아 였던 것!!!
    세상에 거적떼기 걸쳐 그지같던 그가
    2021.05.05
  • KAKAO_15441023**
    그렇게 아뜨랑스와 동업하게 되었고 주7일 밤낮없이 열심히 일했더니
    위풍당당하게 매출 10배 증가 기록을 세웠다.
    더 큰 성장을 위해 TV CF를 촬영하게 되고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나, 김아띠가 모델로 출연하기로 했다.
    CF 촬영 당일 남자친구 역할을 해줄 남자모델이 들어오는데...
    2021.05.05
  • 호로**
    당연히 동업 제안서의 대답은 yes,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이미 무인도에서의 판매경험만 활용해도, 아뜨랑스와의 동업은 성공이 보장되었다
    2021.05.05
  • hl**
    그 쪽지에는 아뜨랑스 관련된 것이었다.
    아뜨랑스와 동업 하는 제안서이었다.
    2021.05.05
  • qiwe**
    이런 너무 좋은~ 아뜨랑스에 버려지다니!
    눈물을 그치고 자세히 보았다.
    결국 에쁜 옷들을 많이 사서 그녀는 패션리더가 되었다~~~!♡
    2021.05.05
  • **
    아뜨랑스 매장을 둘러보다보니
    소문대로 화려함을 뽐나는 다양한 모양의 아우터와
    형형색색의 블라우스
    쇼트와 미디엄. 롱길이의 주름과 H모양의 스커트
    슬림, 와이드와 일자모양의 팬츠 등
    백화점보다 더 각양각색의 옷들이 즐비하게 배치되어있었다.
    난 블라우스에 스커트의 모양을 바꿔가며 입어보고
    셋업인 자켓과 바지 정장도 입으며 한껏 패션쇼에
    기분이 너무 좋아졌다.
    어쩜 이렇게 예쁘고 세련된 옷들이 많을까 감탄하며
    그저 아뜨랑스에 놀라고 감동할 뿐이었다.
    패션감각이 뛰어나 보통때 셀럽으로 통하는 나는
    아뜨랑스에서 구입한 옷들을 입고
    인터넷에 나의 착장 사진과 자세한 설명을 올렸다.
    평소 내가 입은 옷은 항상 베스트셀러 상품이 되었고
    나도 아뜨랑스도 전국 최고의 핫한 옷을 입고 판매하는 곳으로
    유명해졌다.
    이제보니 아뜨랑스는 소문이 아니라 사실이었던 것이다.
    2021.05.05
  • Haile**
    는 소문이 있는데 그건 소문일까, 사실일까? 한 잡지를 본 아띠는 직접 찾아가보기로 하는데 그때 눈에 띄는 한 브랜드. 아뜨랑스!
    2021.05.05
  • freejel**
    눈물짓던 아띠는 정신줄을 잡기로하고 평소에 하던대로 셀카로 자연 친화 컨셉으로 패션화보를 찍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때 마침 명품회사가 SS시즌을 맞아 무인도 컨셉으로 촬영을 오게 되었다.
    촬영직전 동행한 모델이 확진되어 촬영이 무산되어 버리게 되고 망연자실한 스텝들은 단순 관광목적으로 섬을 거닐고 있었는데...
    셀카놀이중인 아띠를 발견하고 내추럴컨셉으로 변경하고 화보촬영을 하게 되고 너튜브에 송출하기에 이르는데...
    도시에서 코로나로 지친 사람들이 sns로 아띠 착장샷인 op1111를 퍼나르고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자 명품사는 아띠와 계약하고 콜라보 작업을 하게된다.
    아띠는 자연주의를 내세운 디자인을 선보이고 자체제작한 디자인이 유명세를 타게되고 급기야는 아예 섬에서 셀럽들을 초대해서 FW패션쇼 까지 크게 치르기에 이른다.
    패션너튜버들이 마스크를 벗을수 있는 무인도에서 앞다투어 촬영하며 패션성지가 되고 아예 섬 전체가 패션 테마파크가 되어버렸다~
    2021.05.05
  • yj030**
    그 무인도는 코로나가 없는 지역이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2021.05.05
  • KAKAO_15845248**
    그래!!!! 무인도를 패션의 길로 인도하겠어!!!!!! 곧 그곳은 패션의 섬 관광지로 유명해지고~~~
    2021.05.05
  • 앙뚜**
    “난데없이 무인도에서 누구한테옷을 팔라는거야!!”
    라고 절규하는순간 아무도없는줄 알았던 숲속에서 아뜨몰라족이 거적대기를 걸친채로 모습을 드러냈다.
    그들의 차림새를 보는순간 나(김아띠)는 엄청난 문화 충격을 받았다.
    ‘세상에 저런 거적데기가 존재했다니…!!
    도저히 눈뜨고 볼수가없어!!!’
    그후로 그들을 샤랄라 봄맞은 아뜨족으로 탈바꿈 시키기 위한
    나(김아띠)의 장대한 싸움이 시작되는데…….
    2021.05.05
  • hjhk**
    이거 실화야? 꿈에서 깨길...
    2021.05.05
  • naver_546879**
    이건은 운명이다
    라고 생각하고 다시잠든 순간 무인도에서 현실로 돌아왔다
    현실로 돌아온순간 나는 아뜨랑스라는 매출액1조의 신화 쇼핑몰의 오너가 되어있었다
    2021.05.05
  • naver_298117**
    무인도에서 쇼핑몰이라니...급한데로 나무가지. 잎. 등으러 옷과 악세사리를 만들었다. 누구도 생각해낼 수 없는. 그리고.. 홍보를 하기 러려워 동물들.. 혹은 물에 띄워보냈다. 아니라 다를까 연락이 왔다. 친환경을 중시하는 문화덕에 내옷이 인기란다. 역시 내 능력이란.. ㅎㅎㅎ
    2021.05.05
  • mlhs**
    그런데 많은 사람들의 시기질투도 있었던것일까? bs6015 블라우스에 흠이있다며 컴플레인하는 사람들이 몰려왔다..
    2021.05.05
  • jky**
    최고의 브랜드로 상장시켰다
    2021.05.05
  • qkrdmstjs**
    나는 가지고 있던 휴대폰으로 인터넷 라이브를 켰고 입고 있던 op11525 원피스를 즉석에서 재단하여 새로운 옷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그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조회수 대박을 쳐 유튜버로 성공했다. 그 돈으로 회사를 세우고 채널을 운영해가며 쇼핑몰을 번창시켰다. 많은 돈을 손에 거머쥔 아띠는 거만해지지 않고 기부와 봉사를 마다하지 않았다. 그녀는 아뜨랑스 역사에 한 획을 긋는 1대 ceo로 사람들에게 기억되었다.
    2021.05.05
  • KAKAO_16931969**
    아뜨랑스 아일랜드는 정말 지상 최대 파라다이스였다. 아뜨랑스 아일랜드에는 월요병이 없었다. 출근이란 놈을 영영 퇴출시켰기때문이다.
    아뜨랑스 아일랜드에는 출근이 없고, 월요일이 없고, 연휴끝이 없다. 아뜨랑스 아일랜드에 사는 모든 아띠들은 자고싶을 때까지 뒹굴거리며 자다가, 모닝콜 없이 오후 햇살에 눈뜨고, 쇼핑을 하러 나간다. 출근이 없다. 여기는 꿈과 사랑의 아뜨랑스 아일랜드!
    2021.05.05
  • monica**
    와우!!
    섬 하나를 통째로 받은 아띠는
    이 무인도에서 세계 각 곳에서 몰려드는 쇼핑의 성지
    "아뜨랑스 아일랜드"를 세웠다
    20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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