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30대 여성 대표쇼핑몰 아뜨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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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감]아뜨랑스배 가을백일장 댓글이벤트♥	2019-10-01

kimheil**
하늘 색상 예쁘지만 내 눈에 아뜨랑스 옷 더 예쁘다~
단풍 종류 많지만 내 눈에 아뜨랑스 옷 더 많다~
가을 햇빛 따뜻하지만 내 눈에 아뜨랑스 옷 더 따뜻하다~

2019.10.02
diana52**
청아한 가을하늘 바라보며 마음이 스잔하고 내 옷장도 허전하니
아뜨랑스 찾아 이옷저옷 클릭하는 내 손가락 바쁘구나!
원피스 가디건 스커트 코트까지 하나씩 골라담는 내 마음 기쁘구나!

2019.10.02
kimjh51**
단풍이 어룽지는 가을날,
나 혼자는 쌀쌀하니
곱단한 아뜨랑스 원피스 입고
고운님 찾아 가볼까나!

2019.10.02
**
푸르른 가을하늘,
울긋불긋 물드는 낙엽을 보고있으니
내마음 외로움에 일렁이는구나
하여 어여쁜 아뜨랑스 원피스에 코트 갖춰입고
남자친구 만들어보자구나

2019.10.02
jessicapark**
근무하다 가을옷 걱정, 어디서 사나 찾아보다 결국 아뜨랑스

근무는 안하고 가을옷 쇼핑만 하다 대리님께 걸려

옷 이쁘다 사이트 어디냐 물으시고 나의 대답은 아뜨랑스

살랑 살랑 불어오는 가을 감성에 젖어 원피스 한번 입고 싶네

코트는 다음달 월급이 채워지면.. 이라는 생각을 하며

아쉬움을 뒤로한채 스커트와 원피스를 두고 많은 고민을 하다

두시간 걸려 쇼핑한 나는 결국 원피스 세개를 구입하였네-

아.... 나의 아뜨랑스... 잊을만 하면 또 생각나는 아뜨랑스여-

원하는걸 사니 마음은 가을 단풍진 낙엽 보다도 더 가벼울수 밖에 없네.

2019.10.02
goss**
아뜨랑스는~♡
솔직히...나만알고싶은~쇼핑몰~!
오늘도~아뜨랑스에와서 예쁜옷발견~!^^
하지만~고민하는사이~득템의 기회는 다른사람에게로~ㅠㅠ
속상하지만~다음에는고민말고~바로지르기로~!
나의사랑~아뜨랑스~!
꼭~!꼭~!숨겨놓고싶어요~~~!♡

2019.10.02
이새**
단풍으로 물든 가을
입고나온 원피스에 낙엽하나 떨어지네

아 서글프다
가디건 하나걸칠것이없네

하늘도 무심하여라
옷장속엔 니트에 스커트 뿐이라네

아 서글프다
가디건 하나 걸칠것이없네

아 기대한다
아뜨랑스 그대가 주는 가을 코트를

2019.10.02
gil56**
낙엽지고 찬바람 부는 가을날
누나처럼 감싸주는 아뜨랑스여!
이 가을에도 아뜨랑스 가족에게 기쁨과 행복이어라

2019.10.02
Jr**
가을이 되고 방학동안 7kg이 쪘는디! 체형을 커버해줄 옷 없나 여기저기 돌아돌아 다녀보니! 아뜨랑스에 정착하게 되는데! 원피스, 스커트 핏 감이 하늘하늘 여리여리해! 이쁜 옷 입고 남자친구와 단풍축제가세!

2019.10.02
**
가을이 성큼 오기 시작하고
아뜨랑스 옷도 가을옷으로 수를 놓았네
하늘하늘한 원피스들을 입고 낙엽을 밟고 싶게

2019.10.02
naver_642557**
살랑살랑 코스모스 흔드는 10월!!!
동네 한바퀴 돌다보면
니트랑 가디건으로 옷들이
사알짝 두터워져 있네~
활짝활짝 창문도 열어보니
물들어가는 단풍잎과 청명한 하늘을 보면
가을의 향기에 방긋방긋 웃습니다~
설레는 맘으루 아뜨랑스에 담아둔
원피스랑 코트로 멋찜을 뽐내려하네~

2019.10.02
naver_1261800**
단풍이 물들어가는 가을
단풍따라 찌는 내 살
내 살 감출 예쁜 가디건과 코트 어디없나?
아띠들을 위한 쇼핑몰 아뜨랑스에 들어가볼까?하고 들어왔는데
역쉬~아뜨랑스

2019.10.02
스**
내 나이 내일모레 마흔인데,
왜 이제서야 아뜨랑스를 알았는가
이 가을 하늘 아래 나 혼자 돋보일 수 있었을것을
지금이라도 늦지않았겠지
마지막 30대, 아뜨랑스와 함께하리

2019.10.02
김사**
‘가을’ ‘단풍’잎처럼 곱게 물든 너를 보니
어느새 나도 ‘낙엽’처럼 네 곁에 앉았구나
그것이 ‘아뜨랑스’에서 쇼핑한 이유였다 하더라

2019.10.02
pinkgi**

타향살이하는 미국 이곳에도 가을은 어김없이 오고 있고 고향에대한 그리움도 깊어지네..
특히 한국옷만 입는 나에게 매일 방문하는 아뜨랑스는 그나마 나에게 위로가 되는데....
이제 장바구니에 채워놓은 하늘하늘한 원피스와 포근한 가디건과 스커트 그리고 날 여리여리하게 만들어줄 니트를 사야할때가 되었나보네...
이제 나는 드높은 하늘을 바라보리...멀리떨어진 고향의 냄새와 엄마가 대신받아 정성껏 싸서 보낸 내옷들을 싣고 날아오는 비행기를 기다리는 낙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리....
아뜨랑스옷을 입고 나가면 외국 사람들이 한번씩은 꼭 말해주고 가네.... 옷이 너무 아름답다고...미국에서도 날 으쓱하게 만들어주는 아뜨랑스...
낙엽떨어지는 스산한 가을도 따뜻하게 보낼수 있겠구나....

2019.10.02
현**
가을 옷을 구매 할 시기가 왔네
단풍 나무에는 잎들이 알록달록 색을 이루고
내 옷장에는 하늘하늘한 아뜨랑스 원피스가 가득
원피스 말고도 코트 가디건 니트 스커트 몽땅 담아서
내 월급은 낙엽처럼 사라졌네..

2019.10.02
jmh4**
단풍잎이 떨어지는 가을이 왔어요
아뜨랑스도 나에게로 다가왔어요
코트랑 스커트 입는계절이 왔어요
아뜨랑스가 나에게 큰 선물을 주네요
가디건 도 이쁘고 니트도 넘 이쁘네요
아 나에게도 뜨거운 사랑이 올까요
아뜨랑스 처럼

2019.10.02
**
하늘 높은 날에는 가디건이고,
낙엽 떨어지는 날에는 코트이며,
월급들어온 날에는 아뜨랑스로다.

2019.10.02
**
가을 단풍 하늘에서 낙엽 되어 내리는 그 날
아뜨랑스 원피스에 니트 곱게 걸쳐 입고서
떨어지는 낙엽에 아쉬워 마라 위로하러 가리

2019.10.02
**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
하늘은 높고 가격도 높구나
가을 옷 사고싶지만
짧은 가을 부담스러
장바구니만 터지네

아뜨랑스 만나고 통장이 텅장되네
높은 가을 하늘 아래
아뜨랑스 가격은 낮고 질은 높네

2019.10.02
jdh90**
가을이되니 하늘은 더 높고 푸르네
단풍도 빨갛게 익어가는 이 계절
얼마지나지 않아 낙엽들도 우수수 떨어지겠지
가을이되니 괜스레 센치해지는 이 기분
기분전환이 필요할땐 아뜨랑스
아뜨랑스하면 원피스 아니 스커트 아니
니트 아니 가디건 아니 코트
이런이런 고를수가없어 다 결재했네
택배받고 신이나 가을바람쐬러 외출하네
아뜨랑스덕분에 모든 이들 솔로탈출
외롭지 않은 가을이라네

2019.10.02
hyun**
가을에는 고민말고 고운자태 아뜨랑스
단풍놀이 옷이없니 아뜨랑스 니트입자
낙엽길엔 뭐입을까 분위기갑 원피스지
깊어가는 가을에는 그윽감성 아뜨코트
푸른하늘 바라보며 절세아띠 되어보자

2019.10.02
볶음**
낙엽떨어지는 가을 님은 가고
단풍만 우수수 떨어지네
눈물만 뚝뚝뚝 떨어지네
저멀리 멀어진 뒷모습
하늘길따라 사라지네

2019.10.02
mykim**
아ㅡ아ㅡ즐거워라 쇼핑하는 이 내 마음ㅡ
뜨ㅡ뜨아ㅡ하루하루 텅비어 가는 내통장 두눈을 꼭 감고 참아보지만
랑ㅡ 낭만의 계절 가을 열어봐도 부족한 내 옷장ㅡ 쓸쓸한 내마음
스ㅡ스륵 스르륵 오늘도 홀린듯 주문하는 내모습 아ㅡ 벗어날길 없구나

2019.10.02
naver_966086**
만났다
수려한 단풍 아래
어느 여인의 홍조띈 뺨처럼
수줍은 원피스를 입은
당신을...

그렇게 절정의 가을을 맞이하고
낙엽이 황홀하게 바스라지며
붉은 석양으로 모든것이 아스라이 스며들때

떠났다
붉은 단풍처럼 고운 당신의 색은
영영 사라져 저 낙엽처럼
아득히 먼 곳으로 자유롭게
당신은...

바란다
계절이 돌고돌아
억겁의 시간이 흘러
저 광활한 가을 하늘아래에서
다시 수줍게 피어난 단풍을 만날
그때를...

2019.10.02
tnwls70**

떨어진다
하늘에서
단풍잎이

떨어진다
하늘에서
저게뭐지
낙엽인가

떨어진다
하늘에서
????
이게뭐야

미쳤나봐
하늘에서
코트가
떨어졌다

2019.10.02
ekfek**
아리따운 아가씨가 날 보고 윙크하네
뜨거운 마음이 울컥 올라오네
랑방향 풍기는 저 가을 아가씨
스커트도 하늘 하늘 아뜨랑스였네

2019.10.02
naver_369734**
아 아름다운 이 가을에 아뜨랑스 니트보니
뜨 뜨거워진 이 내마음 감출길이 하나없네
랑 랑(낭)비아닌 낭만이라 스스로를 다독이며
스 스르르륵 단풍빛깔 고운옷을 담아본다

2019.10.02
naver_744211**
오래된 내 친구들이 하나 둘 제 짝을 찾아 떠나는 계절, 가을
축의금도 고민이지만 친구 결혼식에 입고 갈 마땅한 옷이 없을 때
아뜨랑스 원피스와 멋쟁이들의 필수품인 코트 하나면 고민없이 하객룩으로 초이스 끝~!

2019.10.02
aba**
아름다운 가을 하늘 한 허리 배어내어
뜨고 또 떠 엮어내니 치마일랑 나일
랑 온 데 간 데 없이
스치듯 내 손 끝에 낙엽 물 들었구나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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